작성일 : 13-03-11 13:35
사주팔자 ! 관심집중 !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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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팔자' 관심 집중! 바꿀 수 없지만 정해져 있지도 않다?

사주팔자를 바꿀 수는 없지만 그것이 운명이 정해졌음을 의미하는 건 절대 아니다. / 출처=타겟뷰

[스포츠서울닷컴 | 편집팀]

사주와 팔자는 사람이 태어난 연, 월, 일, 시의 네 기둥(四柱)과 그곳에 각각 하늘(天干)과 땅(地支)의 기운으로 두 개씩 새겨진 여덟 개의 글자(八字)를 말한다. 자신이 태어난 해와 달, 일과 시를 알면 만세력을 통해 쉽게 사주팔자를 뽑아낼 수 있다. 그렇다면 태어나는 순간 사주팔자, 즉 운명이 정해졌다면 우리는 왜 열심히 살아야 하는 걸까.

사주팔자 관련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사주팔자를 바꿀 순 없지만, 그것이 운명이 정해졌음을 의미하는 건 절대 아니라고 말한다.

어렵고 힘들다 하여 나쁜 운이 영원히 지속되는 법은 없다. 역운이 계속되는 가운데서도 의외로 큰 수입을 얻을 때도 있고 순조로운 와중에도 치명적인 실패와 좌절을 겪게 되는 것이 명과 운이다.

겸재 명리학연구원 원장은 "운이란 변하기 마련인데 그 변하는 이치는 이미 정해진 궤도에 따르는 필연적인 과정”이라며 “삶의 기로에 선 사람들은 철학원 상담을 통해 운명의 궤도에서 보다 현명하고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명과 분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정확한 진단과 처방을 얻을 수 있으나 자연의 법칙을 이용해 언제 어느 해에 좋은 일이 일어날까 쉽게 찾아보는 방법도 있다.

우선 갑자 을축 병인 정묘 순으로 육십갑자가 적혀있는 달력을 준비한다. 본인의 사주팔자를 몰라도 달력에 그날 그날을 체크하며 좋았던 날과 나빴던 날을 60일간을 꼼꼼히 기록하고 살펴본다.

예를 들어 계사일이 나에게 좋은 날 이었다면 올해 계사년은 좋은 한 해가 될 것이다. 따라서 다가오는 한해 한 해의 운도 이와 같이 비교해보면 그 해의 성패를 미리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겸재 명리학연구원 원장은 "분명 삶에는 의지와 노력과는 무관하게 흘러가는 흐름이 있다”며 “이 방법은 자기 자신의 명과 분에 맞는 삶이 무엇인가를 알고 때를 몰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주는 팁"이라고 조언했다.  

-자료제공: 겸재명리학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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