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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2-21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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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박성윤
 조회 : 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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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년간 하도 되는일이 없어서 생전 처음으로 철학관을
찾게되었습니다 지나온 날들이 어려웠던 원인을 듣고나서 고개가 절로 끄덕여 졌습니다
진심을 다해 설명해주시고 격려해주신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2013년은 자신감을 되찾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자주 찾아뵙고 상의 드리겠습니다 주위에 저와 같이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해야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철학관 많은 발전 있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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